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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

아이스 벤티 디카페 라테

by c5_hirayama 2021. 6. 28.

벌써 2시.

시간이 진짜 어떻게 가는지.

 

요즘 카페인을 줄이려 노력 중인데,

오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그러려고 하고 있다.

 

좀 더 빨리 왔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내일도 단축 근무구나. 좋구나.

8시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세 시 45분 이었나?

그래 아직 좀 시간 남기도 했구나.

 

뭔가 좀 먹는 게 좋으려나. 어쩌려나.

 

다리 안 꼬고 앉기 실행 중인데, 쉽지 않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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