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리에 왔습니다.
홋카이도의 최북단에 있는 섬.
여기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실 수 있을 줄이야..
너-무 행복해.
도착한 날부터 거의 매일을 들러 한 잔 씩 마시는 중.
어제 정기휴일이어서.. 슬펐어..
일부러 호텔에서 커피도 안 마셨는데-
나는 경치보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카페에 와서 커피마시면서 여유있게 있는 게 더 좋아.
리시리에 왔습니다.
홋카이도의 최북단에 있는 섬.
여기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실 수 있을 줄이야..
너-무 행복해.
도착한 날부터 거의 매일을 들러 한 잔 씩 마시는 중.
어제 정기휴일이어서.. 슬펐어..
일부러 호텔에서 커피도 안 마셨는데-
나는 경치보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카페에 와서 커피마시면서 여유있게 있는 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