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13 pro1 아이폰13프로 5년 동안 언박싱만 보다가 직접 사본 후기 1. 박스를 열어서 폰을 확인하기까지가 시간이 꽤 걸린다(with 감탄, 감동, 흥분 등 뭔가 아쉬운 기분이..) 2. 폰케이스, 필름, 카메라필름 등은 사전에 꼭 구입해둘 것(특히 개봉과 동시에 필름은 붙여야 함) 3. 아! 역시 지금 흐름은 SDGs. 박스를 포장하던 플라스틱 포장지가 없어졌음. 4. (오랜 경험으로 깨달은)아이폰 박스 외의 포장지.. 처분할 것(집 어딘가에 박혀 자리만 차지하다가 결국 한번도 꺼내지 않고 버리게 됨) 5. 안 먹어도 배부름(정확히는 배고픔을 잊음) 6. 두근거려서 잠을 잘 자지 못 했음(사실 배고파서 잠이 안 온 건지 헷갈림) 7. 그냥 좋음. 8. 백업을 다운받지 말고 새로 세팅할 것(조금 귀찮지만 휴대폰은 아-주 깨끗해짐..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