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언박싱만 보다가 직접 사본 후기
1. 박스를 열어서 폰을 확인하기까지가 시간이 꽤 걸린다(with 감탄, 감동, 흥분 등 뭔가 아쉬운 기분이..)
2. 폰케이스, 필름, 카메라필름 등은 사전에 꼭 구입해둘 것(특히 개봉과 동시에 필름은 붙여야 함)
3. 아! 역시 지금 흐름은 SDGs. 박스를 포장하던 플라스틱 포장지가 없어졌음.
4. (오랜 경험으로 깨달은)아이폰 박스 외의 포장지.. 처분할 것(집 어딘가에 박혀 자리만 차지하다가 결국 한번도 꺼내지 않고 버리게 됨)
5. 안 먹어도 배부름(정확히는 배고픔을 잊음)
6. 두근거려서 잠을 잘 자지 못 했음(사실 배고파서 잠이 안 온 건지 헷갈림)
7. 그냥 좋음.
8. 백업을 다운받지 말고 새로 세팅할 것(조금 귀찮지만 휴대폰은 아-주 깨끗해짐)
9. 계속 자랑하고 싶음.
10. 사실 무게에 적응되지 않음... 자꾸 떨어뜨림ㅠㅠ(그 전 휴대폰 아이폰8;;)
11. 사진은 커녕 버튼 없어진 것부터 적응이 필요함(카메라 기능은 엄두도 못내고 있음)
12. 케이스는 역시 클리어 케이스.
13. 전면 필름도 반드시 붙일 것(그 전 폰 화면에 스크레치가 장난이 아님)
14. 보고만 있어도 좋음.
15. 자꾸 만지고 싶음.
16. 새로운 기능을 익히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17. 유튜브에서 자꾸 아이폰13 관련한 영상을 찾아 보게 됨.
18. 처음으로 카메라 필름을 붙여보았는데, 꽤 괜찮은 것 같음(스크레치보다 먼지로부터 보호하고 싶음)
19. 무선충전기능.. 장난아님;
20. 그냥 좋은 것만 계속 있음. 안 좋은 거 없음!
21. 정품 클리어케이스는 달라도 뭔가 다름. 애플은 진짜 정품의 질은 확실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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